바다를 이해하고,
기술로 그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 조선해양인공지능융합센터장 김도균입니다.
바다는 인류의 삶을 이어온 터전이자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는 공간입니다. 사람과 물자를 잇고 에너지와 자원을 품어온 바다는 오늘날 그 쓰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과 태양광, 해상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소형모듈원자로(SMR)와 데이터센터는 바다 위 에너지·산업 인프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자율·무인 선박과 수상·수중 로봇은 해양을 관측하고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며 해양안보에도 기여합니다. 해저 전력·통신망은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고, 해양 탄소 관리와 제거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다는 이제 에너지와 데이터, 물류와 과학기술이 만나고 자연을 이해하고 지키는 첨단기술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바다는 인류의 삶을 이어온 터전이자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는 공간입니다. 사람과 물자를 잇고 에너지와 자원을 품어온 바다는 오늘날 그 쓰임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부유식 해상풍력과 태양광, 해상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소형모듈원자로(SMR)와 데이터센터는 바다 위 에너지·산업 인프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자율·무인 선박과 수상·수중 로봇은 해양을 관측하고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며 해양안보에도 기여합니다. 해저 전력·통신망은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고, 해양 탄소 관리와 제거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다는 이제 에너지와 데이터, 물류와 과학기술이 만나고 자연을 이해하고 지키는 첨단기술의 현장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조선해양인공지능융합센터는 조선해양공학과 인공지능을 연결해 바다와 산업 현장의 문제를 연구하고, 그 경험을 교육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센터가 지향해 온 D-cube, 즉 디지털화(Digitalization), 탈탄소화(Decarbonization), 탈중앙화(Decentralization)는 기술의 발전을 지속가능한 산업의 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연구와 교육의 방향입니다.
센터는 선박과 해양구조물의 설계·생산 최적화, 구조 안전성과 수명 관리, 자율운항과 지능형 시스템, 친환경 연료·추진·에너지 기술, 해양 모빌리티와 물류 등 다양한 과제를 다룹니다.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설계와 건조, 운영과 유지관리,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피고, 각 단계에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겠습니다. 전주기평가를 통해서는 기술의 성능과 안전성뿐 아니라 자원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헤아리겠습니다.
부유식 SMR과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미래 해양 인프라에는 구조물과 계류의 안전, 해상환경에 대한 대응, 에너지 공급과 열관리, 자율·원격 운영 등 여러 분야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센터는 이러한 과제를 학제 간 연구와 산학 협력으로 풀어가고, 부유식 해상풍력과 해상 에너지 기술, 무인 해양관측과 수중로봇, 해양안보와 친환경 기술 등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로 연구를 넓혀가겠습니다.
센터가 추구하는 기술과 교육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융합교육과 산업 현장에 기반한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학생과 산업체 구성원이 서로 다른 지식을 나누고 현장의 문제에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 더 나은 삶과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겠습니다.
바다의 가능성을 산업과 사회의 가치로 이어가는 일은 한 분야나 한 기관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센터의 연구와 교육이 산업의 변화와 해양의 미래에 보탬이 되도록 여러분과 꾸준히 협력하겠습니다. 늘 관심을 보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교 조선해양인공지능융합센터
센터장 김도균 올림
센터장 김도균 올림
